사회 전국

대구서 이재명 대선후보 공보물 '훼손'…남성 2명 잡혔다

뉴시스

입력 2025.05.15 17:12

수정 2025.05.15 17:12

[대구=뉴시스] 대구 동대구역 네거리 일대에 걸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동대구역 네거리 일대에 걸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대선) 후보 공보물을 훼손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15일 A씨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남구 대명동의 한 도로변에 세워둔 선거운동용 차량에 붙어 있던 이 후보의 포스터 2장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 차량에 부착돼 있던 이 후보의 포스터 2장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9시간만에 A씨 등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수사하는 등 공명 선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