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산업
대기업
코오롱ENP, 영종도 반려해변서 생태계 보호 활동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5 18:17
수정 2025.05.15 18:17
확대
축소
출력
관련종목▶
코오롱ENP(138490)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ENP 제공
코오롱ENP는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을 '반려해변'으로 공식 입양하고,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제도로, 기업이 특정 해변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코오롱ENP는 이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구체화하고 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