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택시기사가 엄선한 맛집 11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적극적 마케팅 통해 전통주 시장 리딩 브랜드로 육성키로
적극적 마케팅 통해 전통주 시장 리딩 브랜드로 육성키로
[파이낸셜뉴스] (주)골든블루의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이 16~18일 열리는 제10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의 공식 전통주로 선정됐다.
‘천년약속’은 천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변치 않는 마음으로 약주를 빚어 왔던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천년을 대표하는 명주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골든블루가 2004년 선보인 제품이다. 출시 이후 20년간 고유의 맛과 향을 유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현재까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는 당초 중·서·동·영도구 등 부산 원도심 지역별 고유 특성을 반영한 골목길 중심 콘텐츠로 구성했으나 지난해부터 미식관광을 키워드로 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택슐랭’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했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거나 음식을 맛보는 기존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원도심 곳곳을 탐험하며 숨겨진 맛과 매력을 발견하는 신개념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골든블루 측은 ‘천년약속’이 이번 행사의 공식 전통주로 선정,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약주에 익숙지 않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천년약속’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6~18일 사흘 간 진행된다. 공식 전통주인 ‘천년약속’은 초량갈비, 흑산도횟집, 제주복국, 원조일미기사식당, 막둥이네양곱창, 돌고래순두부, 할매복국, 물꽁식당, 맛나기사식당, 왕밀면냉면본점, 지리산어탕 등 총 11곳의 식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골든블루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가정용 시장에서의 ‘천년약속’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부산시민과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천년약속’은 항암효과에 좋다고 알려진 상황버섯을 연구하던 중 버섯 균사체 배양액에서 알코올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수차례의 실험을 거쳐 개발된 제품이다.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한일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등 세계적인 행사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면서 국내 대표 전통주로 자리매김했다.
또, 세계 3대 주류박람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2020년, 2019년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에서도 2022년, 2021년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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