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구해주세요”... “부정선거 막아주세요”
[파이낸셜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김은혜, 양향자 의원이 선거운동 닷새째인 16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며 중도층 표심잡기에 나섰다.
후보 교체 내홍으로 촉박한 선거를 치르고 있는 만큼 영남권, 수도권 등 보수 텃밭과 최대 표밭을 중심으로 전국투어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이날도 판교, 수원을 지나 동탄역에서 GTX 공약 발표를 가졌다. 앞서 김 후보는 대선 10대 공약에서 ‘GTX 전국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김 후보에 발맞춰 국힘의힘 정책총괄본부도 수도권 메가시티 6축 순환 고속도로망 완성, GTX와 도시철도 등 확충, 월 6만원 ‘전국 통합 대중교통카드(K-원패스)’ 등을 골자로 한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