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퇴근길 기습 폭우.. 청계천 등 서울 주요 하천 통제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6 18:40

수정 2025.05.16 18:40

폭우가 쏟아진 16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에서 관광객들이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빗속을 뚫고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폭우가 쏟아진 16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에서 관광객들이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빗속을 뚫고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서울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청계천 등 주요 하천이 통제되고 있다.

1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범람에 대비해 청계천과 도림천, 안양천 등 18개 하천의 출입을 막고 있다.

용산구, 영등포구 등은 재난문자를 통해 '저지대 및 하천 출입을 자제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출입을 하지 마라'고 공지했다.

집중 호우로 퇴근길도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에 따르면 서울 도심 전체 속도는 시속 8.2㎞, 서울시 전체 속도는 시속 13.9㎞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