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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커피 축제 23일 개막…커피업체 90여곳 참가

연합뉴스

입력 2025.05.18 08:30

수정 2025.05.18 08:30

부산 영도 커피 축제 23일 개막…커피업체 90여곳 참가

2024년 영도 커피축제 (출처=연합뉴스)
2024년 영도 커피축제 (출처=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아미르공원 일대에서 '2025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6회째를 맞은 축제는 해외 11개국 등에서 온 국내외 커피 업체 90여 곳이 150개 부스를 차린다.

커핑(cupping) 경연대회 'GPCC in 영도'는 사단법인 한국커피협회 주도의 전국 단위로 규모를 확대해 열린다.

커피 산업을 이끄는 유명 인사의 다양한 강연을 비롯해 커피를 시음하고 수입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업무용 시음회,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이 진행된다.


영도구는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기 위해 일회용품 없는 축제장을 조성하고, 텀블러를 가지고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커피 할인권을 제공한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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