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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문수 "대통령 임기 3년으로 단축 뒤, 4년 중임 직선제 개헌"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8 16:09

수정 2025.05.18 16:09

2028년 4월 총선주기와 대선 일치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제를 판갈이 합니다! 새롭게 대한민국' 경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스1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제를 판갈이 합니다! 새롭게 대한민국' 경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8일 개헌과 관련, "이번에 당선되는 대통령의 임기를 5년에서 스스로 3년으로 단축하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면서 "저 김문수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임기단축 개헌을 제안하며 반드시 관철시키기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2028년 4월 총선주기와 대통령 선거를 일치시킨다는 것으로, 김 후보는 "대통령 4년 중임 직선제 개헌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저 김문수는 책임정치 원리에 부합하고 정치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간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정식으로 제안한다"면서 "아울러 대통령의 권한에 대한 구체적인 조정도 대폭 받아들여 제왕적 대통령제를 수술하겠다"고 다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