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윤석열 처가 요양원 노인학대 혐의 사건…오늘 고발인 조사

뉴스1

입력 2025.05.19 08:50

수정 2025.05.19 08:50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2024.5.14/뉴스1 ⓒ News1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2024.5.14/뉴스1 ⓒ News1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처가 식구들이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시 요양원 관련 노인학대 혐의 사건의 고발인을 19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고발인인 조국혁신당 관계자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조국혁신당 등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윤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최 씨의 아들 김진우 씨 등에 대해 고발한 바 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 후 피고발인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초 조국혁신당은 김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요양원에서 80대 입소자가 치료를 제때 못 받아 숨졌다면서 최 씨와 김 씨 모자를 경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