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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이경수 대표, 춘계학술대회 민간 CEO부문 수상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9 10:29

수정 2025.05.19 10:29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세라젬 제공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세라젬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라젬 이경수 대표가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춘계학술대회'에서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 민간 CEO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서비스경영학회는 고객 중심 서비스 경영을 통해 국가 및 산업 전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조직과 개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이경수 대표는 류재철 LG전자 사장, 이광석 중앙고속 대표, 김근호 리코 대표와 함께 민간 CEO부문을 수상했다.

세라젬은 1998년 창립 이래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 기반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왔다. 특히 2018년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화 대규모 조직 신설, 소비자중심경영 도입 등 과감한 경영 혁신을 통해 4년만에 국내 홈 헬스케어 가전 업계 1위에 등극했다.


전 세계 70여개국에 250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이며 현지 법인을 통한 직접 투자와 7가지 웰니스 영역을 포괄하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체험 중심의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고객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실질적인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힌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기술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고객 중심 전략이 외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