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AXA손해보험은 브랜드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AXA손해보험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패밀리데이 행사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프로야구 경기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악사손보 임직원과 가족, 파트너사 등 총 420여명이 초청돼 야구 관람과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AXA 브랜드 핵심 가치인 'ONE AXA' 문화를 공유하며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AXA와 함께 건강한 삶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경기장 외부에 피트니스 센터를 콘셉트로 한 체험형 부스 'AXA와 건강해짐(GYM)'을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