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BNK 두근두근 꿈나무 성장 장학생' 공모
[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육, 과학 분야의 지역 영재들을 조기에 발굴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NK금융은 19일 'BNK 두근두근 꿈나무 성장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부산지역 소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추천을 받은 각 분야별 우수 학생들을 중심으로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생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6월 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BNK금융 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빈대인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아이들이 경제적 제약을 받지 않고 꿈을 키워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BNK금융그룹은 ‘BNK행복장학금’을 중심으로 2007년부터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80여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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