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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74개 시범구매 혁신 제품,134개 사용기관' 확정

뉴시스

입력 2025.05.19 13:07

수정 2025.05.19 13:07

AI 기반 학교상담 플랫폼, 3차원 홀로그램, 대기질 측정기 올해 두 번째 선정…첨단기술 제품과 국민편의 향상 중심
[대전=뉴시스] 조달청의 2025년 2차 시범구매 혁신제품 주요 사례.(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달청의 2025년 2차 시범구매 혁신제품 주요 사례.(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2025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대상'을 확정하고 AI 기반 학교상담 플랫폼 등 혁신제품과 이를 활용할 공공기관을 19일에 혁신장터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달청은 약 135억 원 규모의 74개 제품과 이들 제품을 사용할 134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 제품들은 자동응대 AI챗봇 채팅상담 통합솔루션, 청소년 맞춤형 정서 지원 및 진로·학습 코칭을 제공하는 AI 기반 디지털 학교상담 플랫폼, 3D 홀로그램 원격조정 제품 등 미래 첨단기술이다.

또 AI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한 재활용 자동 무인회수기, 실시간 대기상태를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대기질 측정기, 관측오류 최소화를 위한 강수감지센서 등 순환경제 촉진 및 국민편의 향상 제품이 주로 선정됐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구매해 각 공공기관에 제공하면 활용기관들이 품질 및 성능을 검증하는 제도다.

지난 3월 1차 때는 107개 제품, 225개 기관이 선정됐고 하반기에 3차 선정이 예정돼 있다.


조달청 강희훈 신성장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첨단 전략산업의 기술혁신 및 공공서비스 개선을 촉진하는 전략적 공공조달의 대표 사례"라면서 "신성장·신산업 판로 확대,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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