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16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부부와 함께 하는 우애의 만남 초청 오찬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한·일 양국 관계 개선과 동아시아 평화·번영·우애사상인 주변인, 주변국과의 화합을 중시하고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 문화, 경제, 스포츠 등의 교류를 통해서 동아시아 평화를 이룩해내는데 노력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한·일 우애재단 70년의 역사가 담긴 귀중한 자료집을 박준희 회장에게 선물했다.
박 회장이 주재한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오찬에는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의 인사와 박 회장의 환영사로 한·일 양국 관계 개선과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 21일 방한한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에게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을 위해 동양의 화(和) 사상을 전파 공로 아이넷방송그룹 한민족감사패를 시상했다.
한국의 발라드와 트로트 음악, 일본 엔카를 좋아하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1995년부터 한일 음악교류협의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면서 K-POP이 일본에 뿌리를 내리는데 기반 조성과 한·일 양국 문화 교류 공로로 박 회장에게 친필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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