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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리마켓 함께'…전주 첫마중 페스타 24일 개최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9 14:19

수정 2025.05.19 14:19

전북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청.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오는 24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 활성화를 위한 '전주 첫마중 페스타'를 현지 분수대 광장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시와 6개 민간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문화공연과 프리마켓이 공간별로 분리돼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버스킹과 국악,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광장에서는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이 동시에 열린다.

첫마중길은 전주역을 통해 전주를 찾는 외지인에게 첫 이미지를 밝고 매력 있게 개선하고 상가 활성화를 꾀하고자 2017년 조성된 보행자 중심 거리로, 생태문화 거리이자 명품 가로숲길로 조성됐다.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첫마중길이 단순한 보행 공간을 넘어 누구나 즐기고 머물고 싶은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