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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 진행 눈길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9 14:36

수정 2025.05.19 14:36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 ‘한빛예술단’ 초청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 진행
하나증권 제공.
하나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19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원으로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 ‘한빛예술단’ 초청공연과 함께 문화체험형으로 진행된 것이다.

하나증권 임직원들은 19일 하나증권 본사 대강당에서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전문 강사의 교육을 수강하며 직장동료로서 장애인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한빛예술단은 지난 17일 하나증권 ‘패밀리데이’ 행사에서도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나증권은 이번 공연을 기념해 한빛예술단에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문화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며 서로 이해하고 공감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2024년부터 한빛맹아원, 한빛맹학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증권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1인1봉사활동’ 캠페인을 통해 한빛맹아원에 매월 방문하고, 한빛맹학교와 함께 봄소풍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