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권영국 민노당 후보, '제2공항 백지화' 공약 들고 21일 제주 방문

뉴스1

입력 2025.05.19 14:40

수정 2025.05.19 14:40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오전 정책협약을 체결을 위해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공장을 찾아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9/뉴스1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오전 정책협약을 체결을 위해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공장을 찾아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9/뉴스1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21일 제주를 찾는다.

19일 민노당 제주 선대위에 따르면 권 후보는 21일 오전 8시 30분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에서 유세한 뒤 오전 9시 4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와 정책협약을 맺는다.


오전 10시에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백지화, 4·3 완전한 해결 등 제주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과 제주4·3 희생자 유족회 회장단, 오전 11시 10분에는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제주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강행 저지 비상도민회의'와 간담회를 한다.


민노당 제주 선대위는 "권 후보는 윤석열을 파면시킨 광장 시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낸 유일한 진보후보"라며 권 후보의 제주 공약 발표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