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19일 오전 8시13분께 전북 김제시 용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2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채(54㎡)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4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