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드론 연계 안전 통합 플랫폼 구축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공공시설물의 안전을 실증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과제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것으로 실제 시설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사고 발생 등 예측과 대응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은 인공지능(AI)과 드론을 연계해 △군중 밀집 사고 예측 △탄소 저감형 에너지 수요 예측 △식물 생육환경 자동제어 △식물 생장 분석 및 변화 추적 △야생동물의 침입감지 및 안전한 외부유도 시스템 가동 등 안전, 에너지, ESG 전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관람객 안전을 중심으로 식물과 동물 등 상호공존의 가치를 인정받아 선정된 과제” 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진형 안전관리 기술로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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