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제 어른입니다”…부산대 캠퍼스서 효원성년제

박재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20 09:36

수정 2025.05.20 09:36

19일 오후 교내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개최
부산대생 72명 전통의례 재현 ‘어른 첫걸음’
성년의 날을 맞아 부산대 캠퍼스에서 열린 ‘효원성년제’ 모습. 부산대 제공
성년의 날을 맞아 부산대 캠퍼스에서 열린 ‘효원성년제’ 모습. 부산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난 19일 오후 교내 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5 제27회 효원성년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만 19세 성년이 된 2006년생 부산대생 72명이 전통 의례를 체험하며 성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효원성년제는 전통 관례식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해, 매년 성년의 날(5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맞아 진행하고 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