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
【파이낸셜뉴스 연천=김경수 기자】 경기 연천군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질공원 해설사들을 대상으로 ‘한탄강 주상절리길 리본 달기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20일 연천군에 따르면 행사는 연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1~5코스 중 1코스와 4코스에서 진행됐다. 재인폭포, 전곡리 유적, 백의리층, 아우라지 베개용암 등 한탄강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군은 리본 달기를 통해 관광 시즌을 맞아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오직 한탄강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유네스코 2관왕 도시 연천의 뛰어난 자연 경관을 많은 사람들이 만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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