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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산단 통합관제센터 준공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20 18:11

수정 2025.05.20 18:11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미포국가산단을 디지털트윈 기술과 인공지능(AI)으로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가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20일 울산시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는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 온라인 플랫폼, AI 기반 화재·폭발 영상 감시 시스템, 지하 배관 감시망, 유해물질·악취 오염원 추적 시스템, 지능형 가로등·지능형 공간 등으로 구축된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화학제품과 석유 정제 분야 위험 물질을 다루는 울산미포국가산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 폭발 등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추진율은 90%에 이른다.
사업비는 국비 85억원, 시비 45억원 등 총 130억원이다.



ulsan@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