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1 클래스는 세계 최초로 슬릭타이어를 장착한 전기차 레이스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5 N eN1 컵카'가 대회 경주차로 사용되며 최고 출력 650마력, 84.0㎾h 배터리가 탑재된다. 고출력·고토크·고하중 기반의 전기차로 진행되는 만큼 내연기관 클래스보다 타이어 기술력이 중요도가 더 높다
넥센타이어는 eN1 클래스에 출전하는 2개 팀(서한GP, DCT 레이싱팀)에 고성능 레이싱 전용 타이어인 엔페라 SS01, 엔페라 SW01를 공급한다. 이는 국내 모터스포츠 최정상 클래스인 슈퍼레이스 'SUPER 6000'에 공급하는 레이싱 타이어와 동일한 제품이다.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