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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대한민국 열린정부'포럼 개최...디지털,국민참여 등 논의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21 14:30

수정 2025.05.21 14:30

열린정부’,실행계획 성과 및 계획 공유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세종청사.연합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세종청사.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세계열린정부주간(5.19.~5.23.)’을 맞아 ‘대한민국 열린정부의 성찰과 도약’을 주제로 민관합동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열린정부주간은 국제협의체인 ‘열린정부파트너십’이 주관하고, 각국 정부와 시민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열린정부’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정부의 투명성, 반부패, 국민참여 등 열린정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시민사회 국제협의체로, 2011년 출범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75개국이 가입돼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열린정부의 성찰과 도약’을 주제로, 그동안의 열린정부 성과를 점검하고, 정부·시민사회·학계·청년·국제협의체와 함께 열린정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대한민국 열린정부 활동에 대한 국제적 평가를 공유하고, 제6차 열린정부 실행계획 과제의 이행 성과, 그리고 신규 제안 과제가 소개된다.



특히, 올해 1월 열린정부파트너십(OGP)의 신임 최고경영책임자로 임명된 에이든 이야쿠즈가 대한민국의 열린정부 노력에 대한 환영과 기대를 담은 영상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열린정부파트너십 선임 지역 조정관인 알랜 우가 영상으로 참석해 대한민국 열린정부 활동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발표하고,최근 추진하고 있는 ‘열린정부 챌린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열린정부 챌린지는 각국 정부가 시민사회와 함께 개방·참여·포용 등 열린정부 가치를 강화하는 과제를 수립하고 추진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26개 회원국이 참여했고, 총 90개 과제가 제출됐다.

이번 포럼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며, 열린정부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포스터 QR코드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열린정부 행사는 ‘세계열린정부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은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든 열린정부 실행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국민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