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염정아 남편이 운영하는 화성유일병원이 화성 서부권 두 번째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2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유일병원 하늘정원에서 열린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 영상을 게재했다.
정 시장은 "오늘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할 화성유일병원 종합병원 승격식에 함께했다"며 "그동안 넓은 면적 대비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화성 서부권은 종합병원이 단 한 곳뿐이어서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과 불안을 겪으셨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의 승격식을 보며 105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어디서든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며 "동탄 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남양읍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유일병원 허일 원장의 아내인 배우 염정아도 자리를 함께 했다.
2006년 한 살 연상 정형외과 전문의 허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염정아는 이날 단정한 셔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염정아는 커팅식은 물론 기념 촬영 시간에도 허 원장과 함께했으며 정 시장, 허 원장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하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화성유일병원은 2019년 개원했으며, 올해 2월부터 진료를 개시한 산부인과를 포함해 총 12개 진료 과목을 운영 중이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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