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청소년육성재단 명칭을 '청소년재단'으로 변경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과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과천시는 지난달 관련 조례 개정과 법인 등기 변경을 마쳤으며, 내달 초 '청소년재단'을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한 형식 변경을 넘어 청소년 지원 정책의 중심 조직으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기관의 기능을 통합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란 게 시의 설명이다.
현재 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문화의집, 진로체험지원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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