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참가 기업들은 △울타리 표준화규격 정비 △SW 판로확대 지원 △조달청의 탄소중립 선도적 역할 △물탱크 MAS 계약 시 내진설계비용 반영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건의했다.
임 청장은 “올해는 민생경제 회복·안정을 이끄는 민생조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현장 간담회가 지역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기업과 공공조달의 실질적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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