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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민관조사단 "해킹 주체 확인되지 않아"

연합뉴스

입력 2025.05.21 16:12

수정 2025.05.21 16:12

SKT 해킹 민관조사단 "해킹 주체 확인되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SK텔레콤[017670]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 합동 조사단은 21일 현재까지 해킹의 주체 등이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이날 "관계 당국이 아직 공식적으로 거론하지 않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북한에서 해킹이 시작됐다는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오자 해명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단은 SKT 서버 감염 여부, 자료 유출 여부와 규모, 보안 취약점 분석 등을 목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킹 주체 등의 조사는 수사기관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T 해킹에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출처=연합뉴스)
SKT 해킹에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출처=연합뉴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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