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인도 뭄바이 조선해양 전시회'에 참가할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는 이 전시회는 남아시아 최대 조선·해양 전문 기업간거래(B2B) 박람회다.
인도는 7500㎞에 달하는 해안선과 200개 이상의 항만, 28개의 조선소를 기반으로 세계 16위의 해양국으로 부상 중이며, 약 419억 달러(한화 58조1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해양 기반 시설 투자를 예고하고 있어 국내 조선해양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전략시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부산소재 조선·해양 산업 중소기업 8개사가 단체관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시는 기업당 부스 임차 및 장치비로 최대 700만원과 항공료 50% 지원 등을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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