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 10월 개관할 가칭 '평창올림픽테마파크'의 정식 명칭을 '평창올림픽플라자'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지식재산 사용 승인 절차를 거쳐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명칭 확정을 통해 평창올림픽플라자는 상징적으로나 실질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의미를 더 충실히 계승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이 올림픽플라자는 평창 ICT 센터, 기념광장, 기념공원 등 시설로 구성된다. 평창 ICT 센터엔 평창의 자연과 올림픽을 주제로 한 디지털 전시관과 야외 미디어파사드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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