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동해안 지역에서 전승돼 온 동해안별신굿 굿거리의 현장성을 살려 원형을 최대한 재현할 예정이다.
6일에는 맞이굿, 부정굿, 골메기굿, 세존굿, 중도둑잡이굿, 조상굿, 성주굿이, 7일에는 천왕굿, 용왕굿, 심청굿, 무속사물, 장수굿, 손님굿, 제면굿, 월래굿, 꽃노래굿 뱃노래굿이 연행돼 총 18개 굿을 만날 수 있다.
무대에는 동해안별신굿보존회 김영희 명예 예능보유자를 비롯해 전승교육사 김영숙, 김동연, 정연락, 박범태, 손정진과 이수자, 전수생 등 보존회원이 전원이 오른다.
한편 이번 공연은 6월 5일 '국악의 날'을 기념해 진행하는 서울남산국악당 '2025 국악위크'의 하나다.
6월 4일 청년국악인을 대상으로 한 '공연기획 특강'과 6월 8일 '운초 김은희의 춤: 일무지관'까지 시민과 전통예술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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