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QI는 고객 관점에서 기업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KMAC가 매년 발표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는 국내 48개 산업, 339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농협손해보험은 '고객 중심의 편리한 업무 처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보이는 ARS 및 챗봇 도입 △RPA(로봇 프로세스 사무 자동화) 전 업무 적용 △고령자 및 외국인 특화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전문 상담심리사가 상주하는 상담실을 운영해 상담사 직무 스트레스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