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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AFF E-1 챔피언십 용인·수원·화성 3곳서 개최

뉴시스

입력 2025.05.23 14:31

수정 2025.05.23 14:31

7월7일~16일 남녀부 진행…2019년 부산 대회 이후 6년 만
[부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1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2019.12.18. ppkjm@newsis.com
[부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1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2019.12.18.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오는 7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경기도 3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7월7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E-1 챔피언십이 용인과 수원, 화성에서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 수원월드컵경기장, 화성종합경기타운이다.

E-1 챔피언십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건 2019년 부산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2년에 한 번씩 개최됐던 E-1 챔피언십은 코로나19 여파로 2022년 일본 대회 이후 5년 만에 치러진다.



2003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는 남자부는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과 남자예선 1위 홍콩이 참가한다.

한국은 남자부 최다 우승국(5회)이다.

이번 대회 남자부 모든 경기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은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과 개막전을 치르고 11일 홍콩, 15일 일본과 만난다.

2005년 시작해 올해 9번째 대회인 여자부는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이 출전한다. 애초 북한이 예선 1위에 올랐으나, 불참하면서 예선 2위인 대만이 참가하게 됐다.

여자부 최다 우승국은 일본(4회)이다.


한국은 9일 중국과 첫 경기를 치르고 13일 일본, 16일 대만과 맞붙는다.

9일과 16일 경기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고, 13일 일본전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홈경기 일정으로 인해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된다.


한편 경기 티켓 판매 관련 세부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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