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자원 안정적 확보 방안 협의
LS에코에너지는 지난 22일 구 대표와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호앙 롱 산업자원통상부 차관과 희토류 자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LS측은 방사성 물질 관련 인허가 및 환경 규제 정비, 현지 광산업체와의 협력 기반 조성 등과 관련해 베트남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협의는 앞서 2월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방한 당시 논의된 협력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논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미중 갈등 장기화로 중국이 희토류 산화물 수출을 제한하면서, 베트남이 새로운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구 대표는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이 추진 중인 2조원 규모 리조트 개발 기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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