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회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익산·김제·정읍 산업단지 조성 계획안 등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심의 대상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안)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안) △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계획(안) 등 3건이다.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도시계획, 교통 영향, 재해영향평가 등 8개 심의 절차를 일괄 처리할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위원회는 3개 안건을 모두 조건부 의결했으며 조건이 충족되면 지자체가 산업단지계획 또는 재생사업지구계획을 최종 승인, 고시하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기업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산업 용지를 적기에 공급해 투자하고 싶은 전북,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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