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북부시장 상가 입구 전등위에 있는 제비 둥지에서 새끼들이 어미새가 물어다 주는 먹잇감을 받아먹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북부시장 상가 입구 전등위에 있는 제비 둥지에서 어미새가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북부시장 상가 입구 전등위에 있는 제비 둥지에서 새끼들이 어미새가 물어다 주는 먹잇감을 받아먹고 위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북부시장 상가 입구 전등위에 있는 제비 둥지에서 새끼들이 어미새를 기다리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북부시장 상가 입구 전등위에 있는 둥지에서 새끼 제비들이 둥지 밖을 내다보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북부시장 상가 입구 전등위에 있는 제비 둥지에서 새끼들이 어미새가 물어다 주는 먹잇감을 받아먹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 영일대북부시장 곳곳에 제비들이 날아들어 번식이 한창이다.
23일 시장 상가 처마 밑과 상점 입구 위에 둥지를 튼 제비들이 알에서 깬 새끼들을 키우느라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 날았다.
지난 초부터 보이기 시작한 제비들은 시장 여기저기에 8~10개의 둥지를 만들었으며, 이 중 4곳에서 육추(育雛)가 한창이다. 육추(育雛)는 어미새가 알에서 깐 새끼를 키우는 것이다.
상인들은 "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제비 둥지를 도심에서도 볼 수 있어 신기하다"며 "요즘 제비를 구경하기 힘든데, 제비 덕분인지 장사가 그럭저럭 잘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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