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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盧 서거 16주기, 여전히 반칙·특권 횡행”

김윤호 기자,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23 20:08

수정 2025.05.23 20:2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인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관저에서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인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관저에서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언급하며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원했지만, 여전히 횡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21대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노 전 대통령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국민과 소통하며 권위를 버리고 오로지 사람 사는 세상을 원했던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국민주권과 헌정질서를 파괴한 계엄이라는 사태에 온 국민이 놀랐다”며 “헌정질서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국민이 주인으로 존중받으며 국가권력이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지는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