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함부르크 경찰은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초기 정보에 따르면 중앙역에서 한 사람이 칼로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 용의자는 출동대에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함부르크 소방서 대변인은 부상자 12명 중 6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에 따르면, 희생자 중 일부는 열차 안에서 치료받았다.
독일은 최근 몇 달 동안 묻지마폭력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 18일 빌레펠트 시의 한 술집에서 칼부림이 나 4명이 다쳤는데 용의자는 자신을 체포한 경찰관에게 본인이 '지하드 신념'을 갖고 있다고 진술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