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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성황…초·중등 155편 출전

뉴시스

입력 2025.05.25 07:37

수정 2025.05.25 07:37

우수작 22편 전국대회 참가, 과학기술 접목 작품 많아 눈길
[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은 24일 지하 1층 과학행사전시실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6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2025.05.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은 24일 지하 1층 과학행사전시실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6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2025.05.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은 24일 지하 1층 과학행사전시실에서 ‘제46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등학교에 예선심사를 거쳐 초등 76편, 중등 79편 등 총 155편의 작품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발명품 경진대회에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력을 바탕으로 한 발명품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 및 실생활 중심 과학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출품한 작품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아이디어와 과학 원리를 적용한 다양한 발명품이 많았으며 특히 고도의 과학기술을 접목한 참신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발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창의성·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엄정하게 평가했다.



이번 대회의 금상 수상작 중 우수작 22편은 향후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하며 수상작은 오는 6월 4일 과학교육원 과학행사전시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 속에서 창의성과 과학적 탐구정신을 기를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발명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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