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기아, 글로벌 상담왕 대회…영국 직원이 금상 받아

뉴시스

입력 2025.05.25 09:54

수정 2025.05.25 09:54

41개국 43명 참가해 실력 겨뤄 필기·실기 통해 상담 역량 평가 생산현장 견학 등 브랜드 체험도 "고객 접점서 차별화된 응대 기대"
[서울=뉴시스] 기아가 20일부터 22일까지 기아 오산 정비 교육센터에서 '2025 글로벌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기아). 20205.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아가 20일부터 22일까지 기아 오산 정비 교육센터에서 '2025 글로벌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기아). 20205.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기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오산의 기아 정비교육센터에서 '2025 글로벌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우수한 서비스 상담원을 선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로,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41개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43명의 상담원이 본선에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본선에서는 고객 응대 프로세스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응대 사례의 개선점을 찾고 현장 대응 능력을 검증하는 실기시험이 진행됐다.

기아는 평가 결과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우수상 7명 등 총 1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득점을 기록한 영국의 제임스 에드워드 펠게이트 상담원이 금상을 받았다.


펠게이트는 “글로벌 상담원들과 함께한 이번 대회는 큰 자부심이 되는 경험”이라며 “우승의 영광을 영국 팀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본선 외에도 오토랜드 화성과 브랜드 체험 공간 'Kia 360'을 견학하며 기아의 생산과 서비스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브랜드 가치와 지속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 상담원들의 로열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으로 돌아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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