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봄축제: 디자인 테마파크'에 국내외 관광객 약 35만 명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환상과 상상의 디자인 테마파크'를 주제로 총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4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98%를 기록했다. 주요 예약 콘텐츠는 2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대표 콘텐츠로는 DDP 어울림광장에 조성된 환상의 성과 바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분필 놀이터 등을 마련했다.
야외 콘서트와 영화 상영도 함께 진행했다. 이 밖에도 스타워즈 데이와 연계한 디즈니코리아 협업 프로그램은 제다이 트레이닝, 스타워즈 포토 부스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 인기를 얻었다.
재단은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오는 8월 디자인 홀리데이와 매달 열리는 DDPlay 월별 행사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태권도 거리공연, 6월에는 농부시장 마르쉐 워크숍·버스킹 등을 진행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를 사계절 디자인 경험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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