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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준석 좋은 메세지 내고 완주해 10% 이상 득표하면 미래 있어"

뉴스1

입력 2025.05.25 16:14

수정 2025.05.25 16:14

박지원 광주전남선대위원장이 25일 광주 염주동 롯데마트 월드컵정 앞에서 '광주가 전국 최고 투표율 ·득표율 1위를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5 2025.5.25/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박지원 광주전남선대위원장이 25일 광주 염주동 롯데마트 월드컵정 앞에서 '광주가 전국 최고 투표율 ·득표율 1위를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5 2025.5.25/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최성국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둔 25일 광주를 찾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대선 승리를 위해 호남의 높은 투표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좋은 메세지를 내고 완주해 10% 이상 (득표)하면 미래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내란세력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하면 그를 지지한 합리적 보수층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시너지도 없고 정치적 미래도 없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선거 막판에 가면 지지층 결집으로 박빙 승부가 될 것이라고 오래 전부터 예측해 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골프와 선거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른다며 "호남의 높은 투표율과 득표율이 대단히 중요하다. 남은 기간 동안 한표라도 더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지원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광주 월드컵경기장과 남광주시장 등에서 '경청투어'를 돌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