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엘리시안강촌 ‘숲 속 빵 시장’ 행사가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엘리시안강촌 리조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 ‘숲 속 빵 시장’ 행사에는 2만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숲 속 빵 시장’ 행사에서는 빵뿐만 아니라 플리마켓 전시, 버스킹 공연, 캠핑 존 체험, 시식 체험, 리프트 무료 탑승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앞선 지난해 10월 첫 행사에서는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준비된 빵이 조기 소진돼 늦게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했다.
엘리시안강촌 ‘숲 속 빵 시장’ 행사는 올해 10월쯤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엘리시안강촌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 연계 소상공인 상생,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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