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건강보험 데이터와 경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민들의 건강 및 경제활동과 관련한 공동연구 수행 △건강행태 개선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경제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데이터 기반의 실증연구 활성화를 통해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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