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 인도네시아·베트남 파견…15개사 참여

뉴스1

입력 2025.05.26 07:02

수정 2025.05.26 07:02

2024년 영천시 동남아 무역사절단 모습 (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4년 영천시 동남아 무역사절단 모습 (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최기문 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북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이 26일 4박 6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했다.

미국 관세 전쟁 등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로 수출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지역 15개 기업이 참가한 사절단은 오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28일 오전 수출전문가를 초청해 인도네시아 공략을 위한 설명회를 가진다.


이어 베트남 호찌민으로 이동해 29일 롯데마트 1호점(7군)에서 상품 판촉전을 진행하고, 중소기업 진흥공단 관계자를 초청해 베트남 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29일과 30일 양일간 두 차례에 걸쳐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며, 30일에는 호찌민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와 삼성전자 생활가전 복합단지(SEHC)를 시찰한다.



시는 파견 기업에 편도 항공료 및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현지 구매자(바이어)와 원활한 수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성 조사와 구매력 있는 현지 구매자(바이어)와의 상담 연결, 상담장 임자, 현지 통역원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