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6일 오전 1시15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구성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337㎞ 지점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4대가 추돌했다.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20대 여성 아반떼 운전자와 60대 남성 1톤 화물차 운전자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1차로를 주행하던 아반떼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한 뒤 충격으로 화물차가 4차선으로 튕겨 나가면서 쏘나타를 들이받았으며, 이어 1차선에 정지해 있던 아반떼를 뒤따라오던 프라이드가 추돌하면서 4중 추돌로 이어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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