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당암포 해변서 해루질 중 바다에 빠진 부부 구조…50대 아내 의식 없어

뉴스1

입력 2025.05.26 08:50

수정 2025.05.26 08:50

지난 25일 태안해양경찰서 출동대원들이 해루질 중 바다에 빠진 부부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고 있다.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지난 25일 태안해양경찰서 출동대원들이 해루질 중 바다에 빠진 부부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고 있다.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9시36분께 남면 당암포 해변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바다에 빠진 부부를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해양재난구조선 등을 급파, 28분 만에 이들을 구조했으며 50대 아내가 병원에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이들이 해루질을 하던 중 밀물에 고립되면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해루질 시 구명조끼 착용 및 물때를 꼭 확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