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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8500명 접수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26 09:48

수정 2025.05.26 09:48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접수를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1만원을 결제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선착순 8500명에게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일인 28일 전 동백전 앱을 설치하고 디지털 시민증을 발급해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시에서 추천·지정한 공연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대상 공연은 뮤지컬 '알라딘', 클래식 '황제 그리고 오르간', 연극+뮤지컬 공연패키지 등이다. 공연 목록은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 동백전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G)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 홍보물. 부산시 제공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 홍보물. 부산시 제공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