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사업에 총 2억4000만원을 투입해 실시간 영상 표출과 분석 기능의 핵심인 멀티비전을 최신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멀티비전은 전주시 전역에 설치된 4800여대의 CCTV 영상 데이터를 고화질 대형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표출해 상황을 정밀하게 관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장비다.
특히 새로 도입된 시스템은 기존에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영상 분석 시스템과 연동돼 이상 징후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 효율을 높인다.
멀티비전 교체를 통해 영상 전환 속도 향상과 화면 직관성이 개선된다.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스템 교체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조치였다"면서 "앞으로도 도시 전역에 걸쳐 보다 정밀한 안전 사회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까지 CCTV 관제를 통한 범죄예방 106건, 사건·사고 시 738건의 CCTV 영상을 각각 제공하는 등 시민 안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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