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사전투표와 본투표 시기에 '실시간 스마트맵'을 통한 투표소 주변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3일 공개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을 활용해 지역 내 투표소 위치와 투표소 반경 150m의 실시간 유동 인구 혼잡도에 대한 정보를 보여준다.
실시간 혼잡도는 과거 대비 혼잡도를 ▲ 여유 ▲ 보통 ▲ 약간 붐빔 ▲ 붐빔 등 4단계로 구분해 표시한다.
구 관계자는 "실시간 유동 인구 데이터와 투표소 정보를 결합한 혼잡도 정보는 지도 기반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사례"라고 설명했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로 갱신되는 통신 기지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신 정보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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