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열린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친환경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회용품 수집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종이팩 3455개, 폐건전지 7136개(약 200kg), 투명 페트병 3012개를 수거했다.
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서약서에 서명한 참가자들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실천을 장려했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축제 기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준승 환경관리과장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생활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 재활용 확대를 위해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밀양강 배경 요가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는 요가 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고자 삼문동 밀양강변에서 힐링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요가인 25명과 전국사진작가협회 밀양지부 작가 20여 명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밀양요가의 특별한 가치를 전했다.
요가 참여자들은 명상과 호흡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진작가들은 참가자들의 동작과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오는 10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제7회 밀양요가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6월 세계 UN 요가의 날, 9월 밀양 국제 요가대회, 10월 국제요가 컨퍼런스 등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요가 동작을 담은 사진전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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